제주 월정리의 작고 조용한 stayhouse입니다.
소풍은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있는 조그만 stayhouse입니다. 월정리 해변과는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에서는 걸어서 3분정도 입니다. 해변에 있는 곳과는 달리 조용한 stayhouse로 편안하게 쉴수있는 공간입니다. 방은 2명이 지낼 수 있는 공간과 3명이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방안에서는 취사를 할수 없으며 공용주방을 이용 하시면 됩니다. TV와 인터넷이 가능하며 방마다 냉장고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방마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비데,비누,샴푸,린스,타올이 준비되며 필요시 추가로 요청 하시면 됩니다. 아침식사는 공용주방에 식빵과 버터,쨈,계란,커피,과일을 준비하며 직접 취향에 따라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다른 곳과 달리 지붕위에 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야외 전망대가 있으며 밤에는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입실은 오후2시이며 퇴실은 오전11시 입니다.